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습니다.

애초에 이재명 대통령 믿고 찍었으니,

잘 결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한편, 결과론이지만 윤석열이 얼마나 큰 일을

해냈습니까.

 

즉,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저는

최악으로 보지 않습니다.

 

모두모두 남은 주말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