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후 대한민국에는 약 70만명의 일본인 민간인이 있었죠. 

이들은 미군정에서 싹싹 긁어 모아서 일본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1. 대한민국에서 돈을 엄청 벌어서 짱박아 놓은 놈

2.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 놈

3. 미군정에 빽이 있던 놈들은 미꾸라지 마냥 빠져 나갔죠.


총 몇명정도의 일본인이 한국에서 신분세탁하고 잔류하였는지 조사한 자료는 없습니다. 

그 유명한 이승만 정권하에 그런것 조사할리 없죠. 


이승만 정권아래에서 옛날 조선총독부 또는 일본관료, 경찰 근무자들이 그대로 대한민국의

관료나 경찰로 임명된 것은 유명하니 다 아실것이고, 이 틈에 신분세탁한 일본인들 또는 

그 자녀들이 고학력층으로 법조계, 의학계, 언론계, 교육계로 진출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상하게 뉴라이트들이 자주 발견되는 법조계, 의학계, 언론계, 교육계 입니다.


1. 이화여대·서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초창기 교수진 중 일부는 일제시대 고등관료나 

일본 유학생 출신들이 많았음.


2. 미처 청산되지 못한 일제 협력 인맥들이 1960년대 이후에도 정치·관료계에 암묵적으로 존재.


3. 이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법조계, 의학계, 언론계, 교육계에서 암약하고 있다가 때가 되면

    툭 튀어나와서 친일 발언하고 사라짐



결론 : 친일세력 청산을 못하여서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음 

          내란세력 청산에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두 눈 뜨고 감시할 필요가 있음



내란세력과 협치를 말하는 자, 그자가 협력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