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상갓집가서 대놓고 고인의 '사인'(사망 원인) 묻기
2. 상갓집가서 '호상' 드립
실제로 저 두가지 실수를 많이하는 MZ세대들이 많다고 함ㄷㄷ
호상 언급하는건 가까운 친척덜이나 상주만 가능하고
사인은 묻기도 하긴 하지만 보통 저렇게 대놓고 묻는게 아니라
아직 창창하신데 어쩌다가... 등등으로
애둘러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지 않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