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50608_124415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50608_125449_Samsung Internet.jpg

 

 

 

인간는 누구나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가 달라지는 것은 인지 상정이다

 

검찰 이라는 칼자루를 쥐어주면... 휘둘러보고 싶은 것도 당연하다

 

문재인 정권도 검찰 칼날의 달콤함에 검찰권력을 역대 최고 권력으로 키워줬다

 

"대통령은 인사로 모든것을 말한다"

 

특수통 오광수를 청와대 권력서열 2위의 민정수석에 임명 하는것은...

 

검찰청에 보내는 검찰 권력 지속의 의지를 보여준 것 이다

 

이재명 정권은  또 다시 문재인 정권의 과오를 반복하고 있다

 

역사는 늘 그렇게 인간의 우매함과 탐욕으로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