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그동안 하고 겪으셨던, 

일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일들을 적어 보다 너무 많아 포기 했습니다.

대부분 다 성공했고 더하기, 온갖 험한 일들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너무나들 간절하기에 시작의 모습 일부를 불안한 말들로 표현 하시는데 

조금만 하시고, 결정됐으면 응원하며 지켜 보기로 해요.

메거시 언론 기레기 생충이들과 국힘 쓰레기, 극우 개독, 윤석열 내란 잔당등등의

사면 초가 무덤속을 힘겹게 헤쳐나오고 있는데, 어깨를 들어 올려주게요. 

다시 얘기하면, 일반 사람들은 생각하지 조차 못한 일들 대부분을 이루어 냈고, 

온갖 험한 일들을 다 이겨내고 드디어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공기놀이 하듯 앞 뒤만 보이면 되는 일들이 아닌데, 그동안의 그분을 믿고! 응원합시다. 

5년동안 내내..

 

외람되지만, 느끼기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오르게 하는 분..

지금의 상황도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