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많은 논란이 있는것은 우리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 잘 알것입니다.
특수통 출신이라서 장난칠것이다 ! 라는 우려가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이재명을 믿어봅시다.
옛말에 명의는 개똥도 약으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길게 회사 생활한 입장에서 보자면, 팀장이 바뀌고, 본부장이 바뀌고, 혹은 CEO가 바뀌고
업무적으로 훨~훨~ 날라다니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물론 한번 개차반은 영원히 개차반인
인간도 있고요.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수석임명 반대 !!!] 이런 목소리는 결코 득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외로웠던 고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