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유머게시판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35) 이미지 휴대전화

07:15 추천 1049 조회 72082

Orb

e_s6466f8002_cd72b71f24b2b64f40aa859d3fefaceca5ff732f.jpg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5 쓰기

베플저 부르셨나요?

일단좀맞자07: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버린 색히 꼭 잡아야 함...
다음엔 가족을 저렇게 버리거나 할 색히임

급하면어제나오던가07: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그냥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목에 30kg 바벨까지....

아마 유기했는데 집을 찾아왔었던가??
....

하아....

동물을 키우는게.. 얼마나 책임이....

흐린듯한날08: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고..

VL50007:2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 부르셨나요?

일단좀맞자07:22신고
댓글

성함이 전주인 되십니까?

Rider7818:11신고
댓글

오~~

gapa19:0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버린 색히 꼭 잡아야 함...
다음엔 가족을 저렇게 버리거나 할 색히임

급하면어제나오던가07: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ㅠㅠ

이게나라야07:3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고놈 잘 생겼다

왕불청객07: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행복해라. 많이 먹고. 이놈시끼 ㅋㅋ

마쥬니어07:4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다행입니다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V로보트태권브이V07: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건 그냥 죽으라고 묶어놓은거 아닌가? 미쳤네

그게씻은얼굴이냐08:0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개인데 인간의 가죽으로 살아가는 개들이 너무 많은듯

돌싱남08:1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수미08:19신고
댓글

무거운 원판에 목줄을 묶어 놨는데
지 몸 보다 무거운 걸
물고 끌고 산에서 도망 쳤다는 듯

정의의똥침08:41신고
댓글

30키로원판을 목에 걸고 못움직이게 산에 유기했는데 강아지가 살려고 산에서 내려왔단 이야기

나라꼴09:3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그냥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목에 30kg 바벨까지....

아마 유기했는데 집을 찾아왔었던가??
....

하아....

동물을 키우는게.. 얼마나 책임이....

흐린듯한날08: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복많이받으세요
천사님이계셨네오ㅡ
우리집에도7년된애가
아직도곁을안줘요

여신하늘영웅맘09:5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댕댕아 ㅜㅜ

논매밭갈11:0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댕댕아 건강하고 행복해라

F4F12:2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40키로짜리. 밧데리. 논두렁을 끌고온놈도 있었죠. 사지가 다 부러져서.산에 매장된 아이도. 온몸으로. 기어 주인한테 간 사례도 있구요 참 대단한 생명체입니다

일산포식자13: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가 아니고 "개"입니다. 애견인들 언어 사용이 심각합니다. 다 큰 개를 보고 강아지라 하고
어린 사람을 일컫는 아이를 개 부를 때 사용하고.. 정말로 심각합니다.
저도 개를 좋아합니다. 언어는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자지왕최탁구14:11신고
댓글

드릅게 지적하네 표현은 자유임
너한테 피해주냐???

SSY14:15신고
댓글

@SSY 구분할 것은 구분해야죠...

김나현입니다14:51신고
댓글

@SSY 이럴때는 올바른 표현 쓰도록 신경써야 되는게 맞겠네요 하고 공감하면 되는겁니다.

애플망고쥬스17:21신고
댓글

불쾌하고 잘못된 언어사용 쎄고쎘는데
그런거나 지적하세요
인생이 불편하세요? 저런 표현 듣는다고 손해있어요? 별걸 다

몽토쿤15:59신고
댓글

애견인이 아닌 개새끼 키우는 개빠들 많네.
불쾌하고 잘못된언어 사용을 지적하고 있는데, 딴거 지적하라네 개인가???
개를 개라고 부르는게 손해냐고???ㅋㅋㅋ
어이가 없네

강백호V20:2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바벨 끌고 나타나서 이름이 벨인건가 ㅋㅋ

R군14:20신고
댓글

바벨 벨~~

대마도내놔쪽발이새꺄2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산에다 버린개 주인이 공고기간에 나타난다고? 왜?
개를 버렸으면 뭐하러 공고났는지까지 확인하고 나타남?

시골 풀어키우는 개들은 맷돌도 끌고 돌아다님.
하여간 견주 악마만들고 지들 천사만들어서 후원금 빨아먹는것들...

조각구름걸렸네14:3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주인이 잘못했네
두개더 추가해서 60kg 뭌어나야 못내려오지~

시안14:4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주인새끼 바벨목에 묶어서
바다에 수장시켜도 시원찮다

꿈이한량15:0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니 개를 묶어놧는데 지가 끌고 내려왓다고 동물학대라니 ㅋㅋㅋ

진짜 고양이빠 개빠들 심각허네...

남의 소유물에 고나리질 하면서 착한척하면 지가 우월해보이는가...

진짜싼마이18: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부송골18:3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산에 버렷다는건 글쓴 사람 생각이고

묶어놓은개가 도망친걸로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서 어휴
거기에 개돼지들은 댓글로 개돼지짓거리하고

호랭이성님19: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도 배고파 죽어가던 유기견 입양해서 한가족이 된지 6년차예요. 오늘 일요일 아침에 마누라, 아들녀석들 늦담잔다고... 저랑 함께 산책하며 교감 나누며 힐링한 가족은 우리 멍멍이...라오 뿐이네요...ㅋ

베레타in19:2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불쌍하기도 해라. 이제부터 행복하기를

일반오리19:3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공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안내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유머게시판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