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대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연예인은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기에 판단과 분별력은 제로이다.
유승준이 그랬고 JK 김동욱이 그랬다.
김혜은도 소신 지켜야지 그 나이에 왜 반성문 쓰나?
김수현과 뉴진스 광고부터 온갖 배상은?
연예인은 정치에 적어도 외형상 무관했으면 한다.
아니면 같은 공인이니 청치로 전업하던가...
김규리 팬이지만, 박근혜, 윤석열 박해받았다는건 그녀의 문제이고
팬들 내세우지 말고 그들끼리 해결할 문제 아닌가?
지금 진보, 보수 연예인은 거의 구별되어 있다.
보수와 진보는 같이 작품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