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5) 이미지 휴대전화 25.06.07 22:12 추천 159 조회 7782 수정 25.06.07 22:12 등꽃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없는 죄 억지로 만들어 매장 : 정치 보복 있는 죄 적당히 덮어서 무마 : 내란 동조 있는 죄 철저히 추궁해 단죄 : 정의 구현 추천159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