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에도 바른 사람들은 있습니다.


전라도, 경기도, 서울 어디에나 개새끼가 있듯이


전국민이 모두가 내맘같지 않습니다.


지방으로 갈수록 노인인구가 많다보니 더더욱 폐쇠적인 분들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노인들은 변화를 싫어하다보니 앞으로 15년 전후면 조금은 더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어디에나 하류인생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계몽(?)해 나가야할 우리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든지 인구의 10%프로 전후가 나머지 인구를 이끌어 나갑니다.


험지에서 몇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