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보에 앞서 306보도 사라졌죠
그간 쓰레기같은 음식 내놓고
드럽게 비싸게 받아처먹으면서
개꿀 빨았겠죠
20년이 지났지만
논산훈련소 앞 식당에서 먹은
고무 씹는 것 같았던 불고기맛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논산훈련소 앞 식당들은
지금도 꿀 빨고있겠네...
102보에 앞서 306보도 사라졌죠
그간 쓰레기같은 음식 내놓고
드럽게 비싸게 받아처먹으면서
개꿀 빨았겠죠
20년이 지났지만
논산훈련소 앞 식당에서 먹은
고무 씹는 것 같았던 불고기맛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논산훈련소 앞 식당들은
지금도 꿀 빨고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