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역량에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송영길 대표는 이재명 못지않은 검찰 판사 언론의 박해를 받았습니다...개혁에는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피의 댓가를...박해받은 자가 복수할수 있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수사와 판결 그 당사자들을 반대로 수사하고 판결해 철저히 처벌해야 합니다...복수? 화해? 법치? 관용?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않는다' 알베르 까뮈. 그리고 프랑스는 자유 민주의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개혁으로 반민특위를 되살려 과거의 개혁과 현재의 개혁 두가지를 한번에 성공시킬수 있습니다. 송영길, 최강욱 둘중에 한명이(아님 둘다) 공수처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