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이 주식시장  방면으로 

 

브레인 역할이구나 파악이 되더군요

 

주식시장 배당친화적 정책보조수단을 준비하는 것이라든가

 

주택시장 관련해서 

 

이재명 대표를 보좌하려고 애쓰는 모습 좋았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이재명 대표가 3년전 포텐에 비해

 

약간은 좀 폼이 떨어진 측면도 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내란 정국에 목에 칼침도 맞았고 

 

법정에서 진행되는 재판이 5개니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죠

 

말실수 안하려고 몸사리는것도 보이고요

 

여전히 굿 리스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마도 TV토론회 하면 준스톤 이새끼가 

 

억지주장과 잘난체로 엄청 공격할겁니다

 

그러니 TV토론에서 더 준비된 모습으로 나와야 겠습니다

 

오늘 약간 주택 정책 현황 파악 못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구요

 

갑자기 미래산업으로 전인구가 원전 이야기 해서

 

당황하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부분도 생각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각론이 길었는데

 

 

오늘토론에서 보인 중요한 부분이

 

재생에너지 수소 등에대한 생각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후보가 재생에너지나 수소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효율을 위해 중위도 지역에서 발전을 해야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약간 아직 오픈은 일부러 안한거 같은데

 

문재인 정부시절부터 호주 사막등에서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으로 가져오거나 동남아 지역에 직류 송전망으로 공급하는 전력 그리드에 대한 구상이 되어왔는데

 

이것이 구체화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 나온 패널중 한명이 

 

이재명 대표에게 제안한 것중 하나가 이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등 비지니스를 하면 국부를 생산할 수 있다 라고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걸 국가단위에서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국민연금 같은 곳에서 하위기관으로 만들어서 투자한다면 

 

가능도 하겠다 생각됩니다

 

이제 국부 창출을 위해 비상한 방법을 시도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