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일 오후 1시 36분경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19층 부근에서 여성 1명이 투신하겠다고 소동을 벌였다.
당시 신고를 받은 소방서 및 경찰은 차량 19대, 인력 71명을 투입했고
주변 일대의 차량을 통제하였다.
소동이 벌어지고 1시간 30분이 지난 3시 18분
특수경찰이 몰래 잠입하여 여성의 머리끄댕이를 쥐어잡고
끌어올리는 것으로 여성의 구조에 성공했다.
왜 이런 소동을 일으켰는지에 대해 현재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