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완전히 녹이 슬어 빨갛게 된 포탄을 어디선가 주워 왔고,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고철로 잘못 생각해 해체하려다 폭발한 것으로 추정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