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참 요새 달리 보이네.
사회에 통용되는 무슨 철학이나 상식의 선이 없어 보이는게 너무 막 생각하고 막 사는 사람들인거 같음. 내란 일으킨 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니 이건 반란세력 지역 아니냐고..
이게 뭐냐 진짜..
얼마나 고일대로 고였음 저런 일이 버젓이 벌어지냐고.
무슨 80년대 조폭도 아니고
뒤에 봐주는 새끼들이 있으니 저 지경이지.
에라이 니기미들..
사고방식 존나 버라이어티하다. 진짜.
4월1일
22시경 시골집에
있는데
허승환(허상욱)교사로 밑에 직원놈 김하민외2명이
시골집에 쳐들어와서
날 납치 할려다가 미수로 끝나고
저희 시골 집에서 어머니랑 동생을
야구빠따로 폭행한 사건
(전에 제딸 페드립해서
고소넣은거 있음)
어머니 전신 심한타박상
왼쪽 손가락골절
동생 후두부 찢어지고
왼쪽 쇄골 골절
왼쪽 팔꿈치 골절
왼쪽 갈비뼈2개골절
왼쪽 어깨뼈골절
오른쪽 팔꿈치 골절
전신 심한 타박상
주위 증인들도 있고
허승환밑에 있는 김하민이란놈
현 시간 경찰서유치장에 들어가있고
2명은 도주중이며
허승환(허상욱)쪽으로
이동중이라함
전원 체포중이며
1명은 불구속이라함
※70넘은 노모를 빠따로 무자비하게 때린 사건
어머니 전치6주이상
동생 전치5주이상
본인 전치2주이상
추신:::
제발 주위에 아시는 변호사 있으신분들에게
절실한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사한놈은
꼬리자르기 했으며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여러업체어 하소연하고다니며
경호바닥에서 발도 못붙히게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