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 부모님들은 이런 협박 안했습니다.

그저 자식 건강하고 학교 생활 잘하기만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요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바라는게 다릅니다.

내가 라이딩하며 너 키웠는데 ....

니가 엄마 아빠 시키는대로 안하고 배신해?

잘못된 부모들이 많고 그 자식들은 정상일수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 지정한 뜻 거스르면 배신입니까?

부모가 자식 원하는거 못해주면 배신입니까?

부모 자식 간은 댓가를 바라고 수틀리면 배신하고 배신당한다고

일방적으로 정신 충격 받으며 감당하는 관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