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지나 노곤한 5교시..


입이험한  험한길 선생님은 오늘도 입양쪽에 게거품을 물고

졸고있는 학생들에게 침을 비같이 튀기우며 열띄게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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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여러분!!

야이 개쉐끼들아..쳐 졸지말고 들어라 쫌!! 어?

그럴꺼면 가서 기술을 배워요~,,, 기술을....시간낭비말고!! 어?

니들이 지금 이렇게 행복한 나라에서 살수있는게 누구때문인지 알아??


그러나..아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졸고 있었다...


탁자위에 놓인 그의 교제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블랙요원 윤석열...

그의 임무는 국힘당을 박살내는 거였다.


미션 클리어!!


정말 그당은 뽀개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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