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인데요.
술드셔서 집에 모셔다 드라려고 했는데 휘두르는 손에 맞았습니다.
그래도 이때는 감정은 없었는데 갑자기 저를 밀치시네요.
그레서 112에 신고를 신고를 하고 기다리는데 도망을 가시려고 하더군요.
도망 가시려는걸 말리다가 뺨에도 맞고 눈있는곳을 ?또 맞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에 경찰관분 오셨는데 그때 까지도 술에 취해 제대호 행동을 못하셨고 결국 겨알관분이 집에 모셔다 드렸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집 비밀번호를 몰라서 못 들어 갔다네요]
처음엔 같은 아파트에 사시고 같이 담배도 피시는 분이라 넘어 갈려고 햇지만 눈도 붙고 눈이 빨간걸 보고 고소 햇습니다.
진술서를 그 자리에서 쓰고 경찰관 분들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경찰관 분한테 들으니 저를 때리신분이 저를 때린게 기억이 안난다네요.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지만 소용 없는게 눈에 맞에 맞을때 아파트 현관 CCTV에 찍혔으니 나중에 다른소리 하면 CCTV 확인해 달라고 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