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파면을 선고한 이후 7일 동안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228톤(t)이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16일 확인됐습니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탄핵 이후인 이달 4-10일 관저에서 총 228.36t의 수돗물을 사용해 하루 평균 32.6t의 수돗물을 사용했습니다. 매일 최소 28t에서 최대 39t의 물을 소비한 셈입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 기간 수도요금은 총 74만 6240원으로 2인 가구 한 달 사용량의 '16배'에 달합니다.

해당 기간 사용된 수도 요금은 세금으로 납부될 것으로 보입니다.




~!뭐냐?????????

~검찰시절 부터 지난 3년간 빼쳐먹은 국가 의 돈까지

~갈수록 국힘당=세끼들 부터...국가를 해쳐먹은 찌져주길 놈들

~반드시 밝혀서  철퇴"를 가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