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검사, 2심도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혐의로 기소된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받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래는 [험 주의]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28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진혜원 부산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가 2022년 9월 페이스북에 올린 김 여사 관련 게시물 ?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