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란 듯 캐나다의 소심한 복수?…
美 장관에 미니 레드카펫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관세 전쟁 등으로 불편한 기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G7(주요 7개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캐나다 측이 마련한 '미니 레드카펫'이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란 듯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재미있네요
미,캐 양국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동맹국이죠,
친형제간에도 다틈이 있는데 국가끼리야 오죽하겠습니까.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