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태어나 칠성동에서 자라다가

문경 점촌으로 옮겼던 인연으로

애정을 가지고,

자주 올라오는 내 또래 5학년 2,3반

친구들의 글을 보면 서글퍼진다.

달콤하00, 한증막00... 

삶이 고달플 수 있으나 힘냅시다.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