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론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욕을 견디고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품어낼수있는지가 그사람의 그릇을 보여주는 결과로 이어질거고
그릇의 크기가 다음 대선이랄까요 혹은 다음 우리 지도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넓은 사람을 하고 싶어요
품이 넓고 받아들일줄 알고 아마 이대표와 문재인대통령의 말들도 그런말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어떤사람과 일하고 싶으냐 어떤사람과 있으면 편하냐
나를 품어줄 수 있구 내생각을 이해해줄 수 있구 나와는 다른 의견두 귀담아 들어줄 수 있는 사람과 일하구 싶은거 아니예요
내생각이 맞으니까 무조건 따라오라든지
내상각대로 해야된다든지
이런 사람들과는 일하구 싶지 않거든요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게 사람들을 설득하구 어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지도자로 택할수 있는 어 그런 기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