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종로3가에서 5호선을 탐.

다리 아파서 서 있는데

앞에 앉은 아저씨들이 광화문에서 우르르 내려서 자리에 앉음.

자세히 보니 태극기 부대였음.

 

고마우면서도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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