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kg의 필로폰, 세관을 뚫다

세관, 마약 밀수범 입국 사실 알고도 안 잡았다?

아피스에 걸린 마약 밀수범 “몸수색 당한 적 없다”

검찰은 이미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

검찰, 확보한 단서에도 추가 수사 안 해

 

백해룡은 좌천, 수사는 1년 넘게 진행 중

 

https://youtu.be/66zcry82Z30?si=z1wW_3RaywdcVL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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