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님...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살려주세요. (18) 이미지 휴대전화 01:51 추천 414 조회 25595 wonder2569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남의 가게 박살 내도 골치 아픈데 헌법기관인 법원 때려 부수었으니... 인생은 실전임. 딱 이 말이 떠오름.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름" 추천414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