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떠서 차량 통제된 퇴근길 마포대교이다.

마포대교는 국회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고

쿠데타 전 통제를 점검했다라는 내 주장이다.

차량이 한대도 없는 완벽한 통제를 김건희는 확인했다.

"아~ 마포서 만으로도 강북은 단절시킬수 있겠구나 !"

국힘당 강승규 의원은 김여사 마포대교 통제가

통치행위이면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초월통치라며

본질을 흐리고 연막탄을 쳤다.

지가 무슨 토목업자라고 마포대교 점검하나?

자살 연구할려면 한강대교 가야지.....

이것 저것 김건희 역할이 분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