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자리는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지 권력을 남발하는 왕의 자리가 아닙니다
윤건희는 왕의자리라 생각하고 그자리를 더 누리려 계엄을 선포한것입니다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는 그전과는 다른 삶을 살았을겁니다 모든 행동들은 감시당하며 자유는 침해당했을것이며
말한마디에 잡혀가는 북한과 다를바없는 삶을 살았을겁니다 지금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폭동이 안일어난다고 보장할수없고 아직도 몇몇 주요고위인사들이 윤석열의 복귀를위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끝까지가면 우리가 이깁니다 저들에게는 이제 명분도 이유도없습니다 그냥 갈라치기및 우기기만할뿐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가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