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말이 아니라

전광훈 말입니다.


그는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1천만명이 모여야 한다"며 "국민 저항권이 발동됐기 때문에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