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윤씨 시조는 왕건의 심복 윤신달이고

그의 4대손이 고려 충신 명장 윤관입니다.

그를 끝으로 파평윤씨는 늘 나라와 백성에게 

해악을 끼쳐 왔고 임진왜란의 1차적 책임은 

선조 이전에 문정왕후와 그 친동생 윤원형에게 있습니다.


1567년 명종이 죽고 선조가 즉위하기 전까지

윤씨 남매와 정난정은 나라를 망치고 죽기전

재산이 국고보다도 많았다고 하니 

지금으로 치면 대한민국 1년 예산 700조 정도가

윤원형 일당이 도적질을 했으니 나라가 온전할리 없고

백성은 굶어죽고 임꺽정같은 도적이 활개쳤습니다.


불과 20여년후 발발한 임진왜란에 

조선은 왜적을 막을 군사도 국방비도 없었습니다.

윤원형과 정난정을 보면 윤석열,김건희와 너무도 흡사하지 않습니까?


윤봉길의사와 윤동주가 애국하며 다시 옳바른 길을 가는듯 했으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해타산이 맞아 나라를 망치니 나라가 위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