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튀기는 해야겠는데, 선진국으로 튀자니 그리 만만하지 않고,
개발도상국으로 튀자니, 생활이 불편할 것 같고, 더군다나 지 얼굴 수선(?)해줄
마땅한 의사도 없고.
찾다보니 괜찮은곳은 오로지 중국.
튀기에 가깝기도 하고, 성형병원도 많고, 돈으로 해결되는것도 많고, 더군다나
성괴가 어느정도 대접받는 문화 빈국이니 고민하고 있을듯.
혹시 누가 또 알아 ?
"이 구멍이 대한민국 대통령 만든 구멍이야 !!!"
중국의 지방 졸부들에게 한방에 천만원씩 벌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