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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니의 개명전 이름으로 항공권예약이  되있다는 SNS가 보이는데, 어쩌면  김거늬  일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든다. 김건희 이름으로 된 여권 1개 뿐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

어쩌면 권력을 이용해 여러개의 여권을 만들었을 수 있다고 추정해본다.

일단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