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와 함께 함이라.


신이 누구 옆에 계실지를 의심치 마라



나와 같이 생각할수 있는 이는 나외에는 없다. 총사령관을 마을창고로 끌려가는 날

해적룐들은 역적이 되리라.


해적들의 운명은 바로 확정이 될것이며 뒈질것.


그리 된다. 나랑 내기하지마라.



해적룐들의 극악무도함이 최고절정으로 나아가 마을주민들에게 맞아 뒈지게 되리라.



물론 마을창고로 안끌려가길 바래요. 잉? 저런식으로 할때마다 굉장히 좀 모랄까 

그대가 깃발같이 된다랄까. 그래서 위의 처럼 생각하는이들이 없을것이오.

허나 연결되는거라. 깃발이 될 정도로 그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진데 그대가

마을창고로 끌겨가 갇히게 되면 그들의 분노가 얼마나 깊고 커질지...그 분노의 깊이가

가늠하기 쉽지가 않구료. 이러한 마음은 쉬이 중간돌들에게 옮겨질 것이오.


중간돌들은 아주 값비싼 청구서를 해적룐들에게 들이밀것이오. 여기에 조금이라도

숫자가 틀리면 해적룐들은 역적으로써 맞아 죽는다.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감히 마을주민들에게 공갈협박을 치다니.................맞아뒤질룐들이로다.



걱정하지마시오. 잉? 내가 니 옆에 있으니께. 무엇이 되었든 다 잘 될거라.


긍데 CB 삼인방들......................에흐...저따구로 하면...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