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에서 재계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 튀김 빈대떡을 맛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경제살린다고 재벌들 떼몰이해 시장가서 떡볶기 처 먹는다고 경제가 살아나냐.

윤가집권 중 기억나는것은 시장가서 처먹거나

마트가서 "대파1단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네.." 하는 것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