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쓰시마섬은 면적이 제주도 약 36% 정도이고
인구는 36,000명 부산에서 50Km 이며 일본 본토보다 훨씬 가깝다.
고려와 조선시대 우리 영향권이었으나 농경사회였던 당시
농토가 3~4% 에 불과하고 인구도 소수여서 직접 지배는 포기했다.
홍길동이 왕이었다는 전설.... 오키나와 면적은 제주도보다 크고
인구는 130만명 가까이 되며 1870년 일본이 점령하기 전까지
튜쿠왕국이란 잘사는 독립국가였다.
언어도 일본어와는 확연히 다르다.
대한민국은 외교적으로 대마도 과거 실효 지배와
오키나와 독립을 주장할수 있다.
특히 오키나와는 실지로 독립을 원한다.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의 대일본 영토분쟁에
감나라 배추나라 관여할수도 있다.
이런 좋은 패를 안쓰니 윤석열을 일본쉐키라 욕하는 거다.
제대로 붙으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왜 ? 일본 젊은층은 역사에 관심이 없고 독도나 대마도가
어디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젊은이들은 다 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담화문 첫문장.... 소름 돋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 My fellow Koreans,
Dokdo is our land." CNN 등 외신이 전세계에 보도했다.
일본 탐사선과 자위대함 접근에 실지로 해경 뿐 아니라
해군 구축함도 출동했고 일본 배들은 다 물러났다.
日本은 찍소리도 못했고 독도 분쟁은 잠잠해졌다.
우린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