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울 것 없던 그도 2년 반동안 그간 살며 먹었던 욕과 비난의 곱절 이상의 양을
소화하려다 보니 신경체계가 망가지고
해소의 공간이 되어야 할 곳에서 걸레에게 닦이다보니 아예 맛이 가서는
공항을 겪게 되어 세상 모두가 자신을 실제로 공격할 것 같은 느낌에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너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불쌍하디 불쌍해...ㅠㅜ
인생 개만도 못하게 산 자신을 탓하고 또 탓하고
왜 내가 거기서 그때 성매매를 쳐 저질러서 이 개같은 ㄴ....을... 읍읍....
다 너때문이야 하며 법원에서 존나 싸웠으면 좋겠....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