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에

항상 그러죠


경남에서 이기면

판세가 바뀐다


선거 끝나면 

또 항상 그러죠


갱상도는 

갱상도다


영삼옹 좋아하는 분들

아직도 계시던데

하나회를 조졌던

금융실명제를 했던

군부독재와 타협하고

부산경남을 보수에게 던진 사람은

바로 영삼옹이었습니다


경남은

희망만 있고

현실은 없는 동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