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번에 유죄받은 선거법은 해결되지도 않았고 이번 위증교사건도 분명 검찰이 항소할겁니다. 2심 재판부가 누구냐에 따라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외 대장동 재판이랑 대북송금 재판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특히 대북송금 재판은 이화영 부지사한테 유죄준 판사가 이재명 대표 재판을 맡고 있는 엽기적인 상황이죠 ㅋ

 

 이제 겨우 한숨 돌렸지만 첩첩산중입니다. 절대 방심하거나 일희일비하지말고 두눈 똑바로 뜨고 저들이 하는짓을 지켜보고 나서야 할겁니다 ㅋ 

 

 이러면 또 2찍들은 니들이 뭐할수 있는데 이러겠지만 진짜 위협은 굥정부가 아니라 수박들입니다.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때마다 이재명 대표를 흔둘려고 할겁니다. 우리가 뚝심 있게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밀어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