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금니아빠 사례가 생각나서

몇번 망설였습니다

티도 안나는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보니

차마 외면하지 못하겠더군요

보배의 힘에 미약하니마 

숟가락 얹어봅니다

다들 기분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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