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약하지만 동참하였습니다. (1) 이미지 휴대전화 14:20 추천 10 조회 265 깡텅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저도 자식키우는 압장에서 생각해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 비록 만원이지만 동참해 봅니다. 아이가 이름처럼 너무 이쁘네요 추천1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