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삭제되어 재업합니다.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윤씨 국회 청문회 명언입니다.
벌써 30 여년이 된 "자랑스러운 동문상 " 수상자는 바로 윤~석~열....
3명 중복투표 방식인데 1위 89.5% 윤석열, 2위 33.2% 윤희숙
3위 27.2% 금태섭 4위 22.6% 진중권 그리고 5위는 안철수 17.2%
정은경 질병청장이 4.2%, 조국은 1.9% 이며
유시민 포함 이들은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출신과 재학생들이 그렇다니 그런가 보죠.
2020년 자료였습니다.
4년 지난 지금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들과
그 동문들에게 투표한 서울대 동문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찌 살고 있을까요?
개인적 생각으론 1970. 80년대
육사 출신들보다 더 악질이고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