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오래 전부터 김앤장의 클라이언트였다.
1973년 김영무가 설립하고 장수길이 합류한다.
2023년 기준 소속 변호사만 1,200명이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을 좌지우지하고
흉악범도 무죄로 만드는 김앤장을 5편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반응이 좋고 응원을 한다면 말이다.....
현대는 오래 전부터 김앤장의 클라이언트였다.
1973년 김영무가 설립하고 장수길이 합류한다.
2023년 기준 소속 변호사만 1,200명이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을 좌지우지하고
흉악범도 무죄로 만드는 김앤장을 5편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반응이 좋고 응원을 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