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부모가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알려줘야 거절 당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사회가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아는데 부모들이 멍청해서 오냐오냐만 키우니까 어디가서 매진됐어요 하면 어쩔 줄 몰라서 부들부들 그러다 칼 꺼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 소리 들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부들부들. 이런 증상이 어디서 나타나냐하면 독재자들. 자기 뜻대로 안돼면 부들부들
궁금한 게
보배 형님 누님들 결혼하신 분들중에 자녀들도
촉법이고 잼민이고 MZ 세대일 텐데 혹시 자녀 분들한테도 저렇게 말하고 대하나요?
형님 누님들도 어리고 젊은 시절 요즘 애들 문제 많다는 이야기 들으셨을 텐데 그걸 그대로 답습하듯 이야기하는 거 같네요
왜 보배는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거에 선동하듯 흘러가는지 언제부터 그렇게 하던디
보배 글이나 댓 보면 세상 멀쩡한 건 본인밖에 없고 본인 자식들이나 지인들한테도 그런 생각 태도로 사람 대하는지 궁금함
당사자를 욕해야지 싸잡아 욕하는지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
물론 일부 틀딱이분들이 그러는 거고 보배에 좋은 분들 많이 있다는 건 느끼고 알고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