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된 방식으로 굉장히 고함을 많이 지르는 남자
본인이 심리적으로 쯔양을 통제하려는 상황에서
변호사들이 간섭을 하니까
굉장히 화가 난거죠. 화가 난 상태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쯔양을 위협하다가
갑작스런 심리적으로 위축을 느끼게 됩니다
쯔양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되거든요
화가나죠
맘대로 안되니까 더 화를 내다가
그 다음에는 푹 주저앉는
힘 약한 여자에게 자신의 힘과
우월감을 드러내기 좋아하던 새끼들이
검사 판사 앞에선 목줄한 개가 되지.
대표자리 뺏기고
돈도 뺏기고
쯔양도 뺏기니
지 본모습을 알게 된거지.
사람 피빨아 살던 벌레 인생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