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약한척 하면서 권력에 아부하면서 법과 제도를 악용하고 주물러온 내시집단 ...



나는 문득문득 한국 여성들이 이들과 다를게 뭔지 생각해보게된다 



한국여성들이 지금 받는 모든 혜택과 특권은 정치권력 에서 법과 제도로써 그 기반을 만들어줬다. 이들은 심지어는 사법 에서 까지도 여성 이라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감경을 받는다. 



이 모든게 페미집단과 정치권력이 만들어낸 결과물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게다가 이런게 쌓이다 보니 이제 한국 여성들은 법과 제도로써 날로먹고, 기분 나쁘면 남성을 무고해서 성범죄자로 만들거나 거액을 뜯어내는것, 애를 낳아 죽이는것을 유기견 죽이듯 자연스럽게 하는것 같다. 어차피 최고의 처벌 이라고해 봐야 성폭행 무고 조차도 집행유예 이고 산생명을 자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생매장 해서 죽여도 그럴 이유가 있다면서 4년씩이나 감해주는 나라 아닌가.  



나는 더 이상 한국 여성들을 이렇게  [ 어글리 프랑켄슈타인 ] 으로 방치해선 안된다고 본다.  법과 제도로써 이들을 [ 정상적인 한국여성 ] 으로 치료해 놔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 할것이다. 입법 독점구조 에서의 정치권력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이고, 저들이 안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