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화장실12z5.jpg

 

분명히 시간은 엇갈렸는데 

여자의 말을 들어보니... 




우울증이라서 약을 먹고있다네요 

흠...

경찰에 진술하기론 

자신이 용변보고 있는 걸 엿보고 도망갔다고 했는데 

피의자 어머니와의 대화내용은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