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비에 그아들이겠지~ 흥민부자말고~ 고소한 누군지도 모르는@@ 내가 손웅정이면 아카데미 싹 정리하고 때려칠듯; 고소한 저인간은 마치 또다른 피해자를 위해 나선것처럼 위선떨지만 어떤면에선 대한민국에서 축구를 제대로 배울수있는 타인들의 기회를 뺏은걸수도 있다~ 이런일로 수억원줘야하면 니미 너도나도 애들보내고 고소하겠네; 신종 꽃뱀이냐?
귀, 구레나룻 잡아 당긴는거. 통증이야 뭐 그리 있겠냐만
80-90년대 학창시절 똑같이 개같은 선생들한테 당한거 생각해 보면 이거 진짜 모멸감 들고, ㅈ같지 않았어요? 겁나 그때는 강도도 쌔서 고통도 상당했는데. 뭐 옛날엔 어쨋느니 이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 가능하다면 50년대 육군으로 보내고 싶네 그래도 라떼는 소리가 나오나
ㅋㅋㅋ 애들 장난치나
나 운동부 일때는
땅바닥에 십자가로 누워서
수직으로 빠따 맞고
벽에 기대서 줄넘기로 채칙 맞듯이 맞았는데 시대 많이 좋아졌네
피하출혈 와가지고 엉덩이부터
뒷꿈치 까지 피부속에서 피 줄줄 흐르는
느낌나고 여자운동부 애들 앞에서
바지 까게하고 엉덩이 약발라주대ㅋㅋ
ㅅㅂ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