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비용 마누라카드로 긁고 마누라 모르게
카드대금 청구되기전 입금시키려고 30만원 사정사정 해서 일주일안에 갚는다고 해서 꿔줬는데...
전 그술자리도 없었음... 만나지도 않는 갑자기 연락와서 라이더일도 오래하고 하루이틀 일하면
갚겠지 했는데 이십만원 일부만 이체...그것도 질질 끌다가 나머지 십만원 안갚고 내가아는 번호
퀵할때 쓰는 휴대번호는 아닌가봄 고객이 요청으로
정지 시킴
특히 친척관계나 가족관계에서 돈거래하면 깔끔하게 정산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돈거래는 가까운 사이는 하지
않는 게 맞지만 급할때는 거액을 빌려가고 갚을때는 수십년에 걸쳐 갚는게 말이되나요. 주변에 갚지 않는 경우도 있는 거
같구요. 가까운 사이에서 돈을 빌려가면 약속한 기한내에 반드시 갚고 왠만하면 빌리지 말기 바랍니다.
이런 일로 인하여 친척이나 가족간에 좋았던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봐왔네요.
최소한 친척이나 가족끼리는 쓰레기나 양아치 짓거리 하지 맙시다. 분명히 찔리는 인간들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