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건들지 말지.
유빈이는 '제2의 김연아' 라고
언급도 안했는데.
피겨 극성팬들은 '제2의 김연아' 라고
하는걸 너무 싫어함.
제2의 김연아라 언급된 유망주를
찾아서 잔인하게 물어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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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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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아' 14살 신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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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피겨 극성팬들에게 시달리는 김나영
온갖 루머를 만들어 괴롭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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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 점프+ 올림픽 금메달 남자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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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를 장악한 피겨 극성팬들
" 내가 오랜 리체팬으로서"
" 우리 리체팬들이.." 라는 말로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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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극성팬들은
'제2의 김연아는' 반드시 찾아서 죽인다.
유대왕이 태어난다는 예언을 들은 헤롯왕이
베들레헴 근처 2살 이하 남자 아기를
전부 죽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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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 잔인한 괴롭힘이 계속될까..
제2의 김연아란 말이 쓰이면
이런 잔인한 괴롭힘이 계속 ...